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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2일차 -2 (파리 맛집 Linette, L'Howea 꽃집, 파리 잠봉뵈르 맛집, 마르스 광장, 에펠탑)

by ★반짝이다 202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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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를 떠나 에펠탑을 보러 가는 길!
늦은 점심을 먼저 먹기 위해 Linette라는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가는 길에 보였던 에펠탑🤩

 

 



 


 

 

 

 



한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맛집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꽤 보였다. 주문하는 음식도 다들 비슷하더라는ㅋㅋ

프랑스에의 첫 식사라 프랑스 요리를 먹겠다고 찾아간 곳이라 어니언 스프, 오리 콩피, 에스까르고, 크림 리조또, 수제 햄버거 그리고 디저트로 크림뷔륄레까지 야무지게 주문했다. 늦은 점심이라 배고픈 이유도 있었다ㅋ

오리 콩피는 부드럽긴 하지만 오리 냄새가 살짝 나는 듯했고 크린 리조또는 새우는 아주 맛있었지만 리조또는 느끼했다.
수제버거는 너무 맛있었고 감자튀김도 따끈하니 맛있어서 애들도 잘 먹었다.



짭조름한 골뱅이 같았던 에스까르고.
달팽이 요리라고 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거부감이 없었다. 엄마아빠도 아주 잘 드심ㅋ


가장 맛있었던 어니언 스프.
양파링을 갈아 넣은 따뜻한 스프 같았는데 묘하게 계속 끌리는 맛이라 빵도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배가 부르지만 크림뷔륄레는 꼭 먹어보고 싶었던지라 ㅋㅋ
겉은 달고나 맛이고 안에는 커스터드 푸딩 느낌인데 달짝지근하니 딱 디지트! 


이 식당 위치가 너무 좋은 게 우측에 빵 맛집이 있고 좌측 코너에 에펠탑 사진 명소인 꽃집이 있다☺️
Linette를 가면서 봤던 빵집에 들러 빵을 사서 에펠탑에 가기로 했다.

 

에멘탈 치즈가 들어간 잠봉뵈르와 바게트 그리고 크로와상을 샀다.
나중에 빵을 먹어보고 알았지만 여기가 파리에서 먹은 빵집 중 내 최애였다. 미리 알았더라면 더 샀을 텐데…🥲

 

밥을 먹은 직후라 바로 먹지 못했지만 한참 후에 먹어도 겉바속촉이었던 바게트와 너무 맛있었던 잠봉뵈르.



사진 명소로 유명한 꽃집이 바로 코앞이다.
그런데 사진 찍는 사람들로 바글거려서 사람들이 가득한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ㅋㅋ

바로 옆골목으로만 가도 사람이 없음ㅋㅋ
그러나 꽃집이 확실히 더 분위기 있게 사진이 잘 나온다.



걸어서 마르스 공원까지 가서 에펠탑을 봤다.
생각보다 크고 위엄한 에펠탑!

첫째가 프랑스에 가면 꼭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에펠탑을 실제로 보고 그림을 그리는 거라 벤치에 앉아 그림을 그렸다. 화실을 다니는 엄마와 같이 둘이 나란히 앉아서 그림을 그렸는데 할머니보다 못 그렸다고 갑자기 우는 바람에 달래느라 혼났다😂


흐린 날씨 덕분에 으슬으슬 추웠지만 에펠탑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았다.


이에나 다리를 건너며 보이는 에펠탑.

 

 


숙소로 가는 길에 저녁에 해먹을 카레 재료를 사러 식료품점에 들렀다.
프랑스는 식재료도 왜 그림 같은지ㅋㅋㅋ

 


엄마와 내가 챙겨간 한식만 해도 주방 한편을 가득 채웠다😝

취사 가능한 에어비앤비에서 묵으니 여행 내내 아침과 저녁은 한식으로 매우 잘 챙겨 먹어서 한식당이 생각나지 않았다는 ㅋㅋ 

 

첫째 날 총 2만 2 천보를 걸었더라... 

엄마 아빠도 애들도 잘 따라와 줘서 다행이었다. 

파리에서는 많이 보려면 많이 걸을 수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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