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꾸덕한 브라우니 : 자케 미니 브라우니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 풋쳐핸썹🙈

이마트나 코스트코에 가면 꼭 구매하는 달달구리가 바로 자케 미니 브라우니이다.

달달한걸 좋아하지만 사실 브라우니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거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갈때마다 사놓고 있다.
이번에는 이마트에 갔을때 사뒀고 가격은 3800원이었다.

이렇게 박스에 에펠탑이 예쁘게 그려져있어 프랑스산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프랑스에 가면 빵 종류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마음 편히 여행 가고 싶다😭

뒤면에 보면 원재료와 영양 정보가 적혀있다.

총 5개가 들어있다.
작지만 알차게 박스에 꽉 차게 들어있음ㅋㅋㅋ
총 칼로리가 645Kcal 이니 개당 129Kcal 이다.
맛있으니 용서해줄게..🤣

봉지를 까보면 다크한 초코색의 브라우니가 짠!

앞면은 이렇게 생김😘
예쁜 모양은 아니지만 봉지를 까니 진한 초코의 풍미가 느껴진다.

한입 앙 베어물으면 브라우니 안쪽에는 초코가 녹아있어 더 꾸덕하고 진한 맛이 난다😍

촵촵 두세입이면 다 먹어버림ㅋㅋㅋㅋㅋ

 

 

 

이런 간식은 커피와 먹어야 제맛이지😁
아아를 먹으려고 했지만 유통기한 임박한 우유가 많이 남아있어 아이스 라떼를 만들어 먹었다.

브라우니 단면이 더 잘 보이도록 칼로 잘라보았다.
안쪽에 꾸덕꾸덕한 초코 멜팅이 보인다.

겉은 부드럽고 안은 쫀득한 맛이 나는 진한 브라우니이다.

왠만한 카페에서 파는 브라우니 못지 않다ㅋㅋㅋ
커피랑 같이 먹으니 더 꿀맛💕

당떨어졌을때 혹은 커피와 먹을 달달구리를 찾을때 정말 강추하는 제품이니

최저가로 찾아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